
작성일 : 2017-08-07 13:26
1575 (선조 8) ~ 1638 (인조 16) 자는 상경(상卿), 호는 다산(茶山). 죽오(竹塢). 이조 참판(吏曹參判) 첨(詹)의 아들 1601년(선조 34) 진사(進士)가 되고, 1605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에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된 후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벼슬을 거쳐 사가독서(賜暇讀書)했다.
1612년(광해군 4) 광주 목사(廣州牧使)가 되었으나 광해군(光海君)의 정치가 무란해지자 사직하고 낙향했다. 1624년(인조 2) 이 괄(李适)의 난에 영의정(領議政) 이원익(李元翼)의 종사관(從事官)으로 종군, 난이 평정한 후 호종(扈從)의 공으로 예조 참의(禮曹參議)에 오 르고, 1633년(인조 11) 강릉 부사(江陵府使)가 되었다. 시문(侍文)에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