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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맹씨] 맹만택(孟萬澤)

작성일 : 2017-08-07 11:57

1660 (현종 1) 1710 (숙종 36)  ()는 시중(施仲), 승지(承旨) 주서(冑瑞)의 아들. 송시열(宋時烈)의 문인. 현종(顯宗)의 딸 명선공주(明善公主)와 약혼했다가 1672(현종 13) 공주가 죽자 신안위(新安慰)에 봉해졌고, 이듬해 사헌부(司憲府)의 건의로 봉작이 환수(還收)되었다.

1684(숙종 10) 사마시(司馬試)에 합격, 음보(蔭補)로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사복시 주부(司僕寺主簿)를 지내고, 1698(숙종 24)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언관직(言官職)을 거쳐 1702년 사서(司書), 문학(文學), 이듬해 강원도 감진어사(江原道監賑御史)가 되었다.

1704(숙종 30) 사간(司諫)․동부승지(同副承旨)․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역임, 2년 후 대사간(大司諫), 1708년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를 지내고 이듬해 다시 대사간(大司諫)이 되었다. 지리(地理)에 능통했고, 글씨를 잘 썼으며, 특히 소해체(小楷體)에 능 하여 안진경(顔眞卿)․류공권(柳公權)의 체를 터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