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7 11:57
1622 (광해군 14) ~ ? 자(字)는 휴징(休徵), 부사(府使) 세형(世衡)의 아들. 1654년(효종 5)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검열(檢閱)이 되고 1660년(현종 1) 대교(待敎)를 거쳐 봉교(奉교), 정언(正言) 등을 역임, 1664년 사예(司藝)가 되었다. 1660년 장령(掌令)으로서 사은 겸 진주사(謝恩兼陳奏使)의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청나라에 다녀오고, 1670년(현종 11)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거쳐 1970년 좌부승지(左副承旨), 다음해 병조 참지(兵曹參知)․우승지(右承旨)․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를 역임했다. 1677년(숙종 3) 안동 부사(安東府使)가 되어 선정(善政)을 베푼 공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오르고 특진관(特進官)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