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7 11:53
1588 (선조 21) ~ 1656 (효종 7) 자(字)는 여평(汝平), 호는 하곡(霞谷), 만은(晩隱), 희(喜)의 아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 온양(溫陽)출신. 1623년(인조 1)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학유(學諭), 박사(博士), 전적(典籍)을 지냈다.
감찰(監察)․호조 좌랑(戶曹佐郞)․형조 정랑(刑曹正郞)을 거쳐 후에 예조 정랑(禮曹正郞)이 되어 춘추관 기주관(春秋館記注官)을 겸임하고, 이어 종묘서령(宗廟署令)이 되었다. 1629년 호조 정랑(戶曹正郞)으로서 금산 군수(錦山郡守)가 되고, 장흥(長興)․선산(善山)의 부사(府使)로 있다가 한때 상의원정(尙衣院正)을 지냈다.
울산 부사(蔚山府使)를 거쳐 직강(直講)․사예(司藝)․통례(通例)․정주 목사(定州牧使)․개성부 경력(開城府經歷)․안동 부사(安東府使) 등을 역임하는 동안 6차례에 걸쳐 시정(侍正)의 위계(位階)에 전직(轉職)하였고, 뒤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