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7:28
자는 백인(伯仁), 전(瑔)의 아들. 1465년(세조 1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1469년(예종 1) 수찬(修撰)으로 검토관(檢討官)․교검(校檢) 등을 겸직했고 춘추관 기사관(春秋館記事官)으로 「세조실록(世祖實錄)」의 편찬에 참여, 뒤에 이조 좌랑(吏曹佐郞)을 거쳐 천문학관(天文學官)이 되었다.
1471년(성종 2) 병조 좌랑(兵曹佐郞), 1476년 장령(掌令), 이듬해 사간(司諫)으로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와서 평안도 순찰사(平安道巡察使) 허종(許琮)의 종사관(從事官)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