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4:25
1767 (영조 43) ~ ? 자(字)는 석로(錫老), 공조 판서(工曹判書) 당(戇)의 아들. 생원(生員)으로 1809년(순조 9)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사관(史官)을 거쳐 홍문관(弘文館)에 등용, 1811년 태천 현감(泰川縣監)으로서 이듬해 홍경래(洪景來)의 난 때 영변(寧邊)으로 도망하여 파직, 곧 재등용되어 수찬(修撰)․집의(執義) 등을 역임, 1813년 동지사(冬至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818년 영변 부사(寧邊府使)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