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4:23
1720 (숙종 46) ~ 1801 (순조 1) 자(字)는 수성(壽聖), 종묘서 봉사(宗廟署奉事) 종기(宗基)의 아들. 종숙(從叔) 세기(世基)에게 입양(入養). 1753년(영조 29) 무과(武科)에 급제, 선전관(宣傳官)에 등용된 뒤 금군 별장(禁軍別將)․훈련원 도 정(訓鍊院都正) 등을 거쳐 1777년(정조 1) 경상좌도 수군절도사(慶尙左道水軍節度使)가 되고 이어 경상좌도 병마절도사(慶尙左道兵馬節度使)․회령부사(會寧府使)․부총관(副摠管) 등을 역임, 1786년(정조 10)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가 되었다.
1788년 우포도대장(右浦盜大 將)을 거쳐 70세에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올라 지중추 부사(知中樞府事)․도총관(都摠管)을 지내고, 1799년 80세로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