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4:15
1593 (선조 26) ~ 1662 (현종 3) 자(字)는 선백(善伯), 호(號)는 성탄(聲灘)․미천(薇川), 즙(楫)의 아들. 1618년(광해군 10)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628년(인조 6)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홍문관 부정자(弘文館副正字)에 뽑히고, 수찬(修撰)․교리(校理)․지평(持平) 등을 지냈다.
1644년 사서(司書), 이듬해 헌납(獻納)․이조 좌랑(吏曹佐郞), 1647년 이조 정랑(吏曹正郞)․집의(執義)를 거쳐 1649년(인조 27) 사간(司諫)에 승진, 다음해 승지(承旨), 1652년 강원도 관찰사를 지내고 이듬해 형조 참판(刑曹參判)에 재직중 남장(男裝)의 죄로 파직되었다.
1656년 용서되어 예조 참판(禮曹參判)에 복직, 1662년(현종 3) 동지부사(冬至府使)로서 청나라에 다녀와 이해 대사헌(大司憲)․대사성(大司成) 등을 지냈다. 청백리(淸白吏)에 녹선(錄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