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4:12
1572 (선조 5) ~ 1616 (광해군 8) 자(字)는 자경(子敬), 참판(參判) 영길(永吉)의 아들. 1599년(선조 32) 진사(進士)로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주서(注書)․대동도 찰방(大同道察訪)을 거쳐 헌납(獻納)을 지내다가 1608년(선조 41) 소북(小北)으로서 정인홍(鄭仁弘) 등 대북(大北)이 집권하자 삼수(三水)에 유배, 1616년 사사(賜死)되고, 뒤에 부관참시(副官斬屍)당했다. 1623년(인조 1) 신원(伸寃)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