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3:50
1398 (태조 7) ~ 1450 (세종 32) 자(字)는 효숙(孝叔), 호(號)는 회헌(檜軒)․농암(聾巖), 직제학(直提學) 빈(濱)의 아들. 1419년(세종 1) 생원(生員)이 되고, 1426년(세종 8)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검열(檢閱)을 거쳐 감찰(監察)․집현전 수찬(集賢殿修撰)을 역임한 뒤 1436년(세종 18) 문과중시(文科重 試)에 급제하고 직제학(直提學)에 올랐다.
동부승지(同副承旨)를 거쳐 도승지(都承旨)를 역임, 1447년(세종 29) 이조 참판(吏曹參判)․예조 참판(禮曹參判)에 기용되었으나 병으로 사퇴했다. 문장으로 알려졌다. 안동(安東)의 기양서원(岐陽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