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0:42
1321 (충숙왕 8) ~ 1406 (태종 6) 시호(諡號)는 호안(胡安), 첨의정승(僉議政丞) 청신(淸臣)의 손자. 음보(蔭補)로서 부위(府衛)가 되고, 천우위 상호군(千牛衛上護軍)에 승진하여 원나라 조정의 명으로 명위장군(明威將軍)․전라도 진변만호부(全羅道鎭邊萬戶府) 다루가치를 세습(世襲)했다.
오랫동안 이성계(李成桂)의 휘하에 있었으며, 1388년(우왕 14) 밀직부사상의(密直副使商議)가 되고, 이성계가 도총중외제군사(都摠中外諸軍事)에 승진하자 그 막하에 속했다. 1392년 조선 태조(太祖)가 즉의하자 검교참찬문하부사(檢校參贊門下府事)가 되어 고흥백(高興 伯)에 봉해졌으며, 1400년(정종 2) 판삼사사(判三司事)로 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