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0:41
청신(淸臣)의 장손(長孫). 고려 때 중정대부(中正大夫)․판삼사좌윤(判三司左尹) 통례문사(通禮門事)를 지내다가 고려 말기(末期)에 정국(政局)이 험난(險難)함을 보고 부모를 모시고 천안(天安)으로 낙향(落鄕)하였다.
낙향(落鄕) 후에는 후진 양성(後進養成)에 힘쓰는 하편, 일찍이 조부(祖父) 청신(淸臣)이 원(元)나라에 사신(使臣)으로 갔다가 얻어온 호도(胡桃) 번식을 적극장려하여 선조(先祖)의 견지(遣志)를 완수(完遂)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