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2 17:13
1769 (영조 45) ~ 1821 (순조 21) 자는 문보(文甫), 호는 의재(宜齋), 돈령부 도정(敦寧府都正) 인구(麟耈)의 아들. 1798년(정조 22) 사마시(司馬試)에 합격, 세마(洗馬), 호조 좌랑(戶曹佐郞)․감찰(監察)을 거쳐 함양(咸陽)․무주(戊朱)․남원(南原)․임천(林川) 등 여러 고을을 다스리고, 1814년(순조 14) 정시문과(廷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했다.
사간원(司諫原)․사헌부(司憲府)․홍문관(弘文館)․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여러요직을 역임, 형조 참의(刑曹參議)에 올랐다가 승지(承旨)를 거쳐 춘천 부사(春川府使)를 지내고 사직했다. 문장과 시부(詩賦)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