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2 17:04
1699 (숙종 25) ~ 1776 (영조 52) 자는 낙수, 호는 죽리(竹裏), 시호는 정희(靖僖), 의빈부 도사(儀賓府都事) 근명(近明)의 아들. 백부(伯父) 달명(達明)에게 입양(入養). 1732년(영조 8)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여러 벼슬을 지내고 1747년(영조 23) 승지(承旨)로 통신사(通信使)가 되어 일본에 다녀왔다.
예조 판서(禮曹判書)에 이르러 사퇴, 고향에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쳤다. 문장이 뛰어나고 글씨에도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