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2 17:02
1696 (숙종 22) ~ 1774 (영조 50) 자는 길재(吉哉), 호는 태화자(太華子), 대제학 용익(用翼)의 증손, 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使) 한기(漢紀)의 아들. 1713년(숙종 39) 진사(進士)가 되고 1727년(영조3) 성균시(成均試)에 장원, 효장세자(孝章世子)의 사부(師傅)로 천거되었다.
이 해「증광문과(增廣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춘추관 기사관 (春秋館記事官)이 되어「숙종실록(肅宗實錄)」편찬에 참여, 이어 수찬(修撰)․이조 정랑(吏曹正郞)을 지내고 1728년 소론(小論)의 영수이광좌(李光佐)를 논척(論斥)하다 당론을 일으킨 자라하여 영암(靈巖)으로 유배, 곧 풀려나왔다. 글씨를 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