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2 16:31
1645 (인조 23) ~ ? 자는 훈연(熏然), 호는 지산(芝山), 참판(參判) 익훈(益熏)의 동생. 1678년(숙종 4)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열(檢閱)․3사(司)의 여러 벼슬과 강원도관찰사(江原道觀察使)를 역임하고 도승지(都承旨)를 거쳐 참판(參判)에 이르렀다.
소론(小論)으로 앞서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己巳換局) 때 세자 책봉이 시기상조라 하여 반대한 송시열(宋時烈)을 탄핵, 그를 몰아내는 데 협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