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2 15:40
자는 중유(仲柔), 호는 지소재(志素齋), 영의정 재(在)의 현손(玄孫), 생육신 효온(孝溫) 종제,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거쳐 1525년(중종 20) 사섬시 첨정(司贍寺僉正)․보덕(輔德)․사간(司諫), 1527년 동부승지(同副承旨), 1530년 대사간(大司諫) 2년 후 전주부윤 (全州府尹)을 지내고, 1533년(중종 28)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로서 성절사(聖節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그 후 한성부 우윤(漢城府右尹)․공조 참판(工曹參判)․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를 역임, 1537년 진하사(進賀使)로 다시 명나라에 다녀와서 이듬해 함경도 관찰사(咸鏡道觀察使), 1540년 대사헌(大司憲) 다음해 한성부 좌윤(左尹) 등을 지내고 1544년 형조 판서(刑曹判 書)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