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2 13:55
1863 (철종 14) ~ 1916 초명은 인영(寅永)호는 홍암(弘巖). 전라남도 출신. 벼슬이 부정자(副正字)에 이르렀으나 1905년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되자 의분을 품고 매국 대신을 암살하려다발각되어 지도(智島)에 유배되었다.
그후 특사로 풀려나와 1909년(융희 3) 1월 15일 중광절(重光節)에 대종교(大倧敎)를 창시하고 음력 3월 15일을 단군승천기념절(檀君昇天記念節)로 삼고 대제(大祭)를 거행했다. 1916년 구월산(九月山)의 삼성사(三聖祠)에 가서 일본의 폭정을 통탄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했다. 1962년 대한민국건국공로훈련 단장(鄲章)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