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8 11:02
1731 (영조 7) ~ 1803 (순조 3) 자(字)는 자회(子晦), 호(號)는 주계(朱溪)․해양(海陽), 만갑(萬甲)의 5대손, 익위(翊衛) 삼(蔘)의 아들. 1753년(영조 29) 진사(進士)가 되고, 헌릉참봉(獻陵參奉)․익위(翊衛) 등을 역임,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에 이르렀다.
산수(山水)를 즐기고 시(詩)는 두 보(杜 甫)를, 글씨는 왕희지(王羲之)의 필법을 따랐고, 시와 글씨에 뛰어나 아우 걸(杰)과 함께 이름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