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8 11:01
1638 (인조 16) ~ 1710 (숙종 36) 자(字)는 현도(顯道), 호(號)는 명촌(明 村). 목사(牧使) 성두(星斗)의 아들. 윤선거(尹宣擧)의 문인. 송준길(宋俊吉)의 천거(薦擧)로 희릉 참봉(禧陵參奉)․동몽교관(童夢敎官)․상의원 주부(尙衣院主簿) 등에임명되었으나 모두 사퇴하였다.
1683년(숙종 9) 평강 현감(平康縣監)을 잠시 지내고 사직, 1685년 공조 좌랑(工曹佐郞)․충청도 도사(忠淸道都事)․종친부전부(宗親府典簿)․삭령 군수(朔寧郡守) 등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퇴, 1687년 윤선거의 누명을 벗기력고 상소했다가 영변(寧邊)에 유배, 이듬해 석방되었다.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己巳換局)에 자형(姊兄) 김수항(金壽恒), 매제(妹弟) 이사명(李師命)이 극형을 당하자 천리길을 달려가 이사명(李師命)의 상을 치르고 돌아왔다. 1706년(숙종 32) 처음으로 장령(掌令)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