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7 13:45
1889 (고종26) ~1976 여성독립운동가. 김규식박사의 부인, 중국으로 망명하여 상해 신한 청년단 이사로 활동, 국내로 파견되어 백신영. 김마리아. 함태영등을 만나 독립운동을 일으킬 것을 촉구하고, 중국 흑룡강성에서 한인동포들을 규합 독립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계획 추진하다가 일경에 발각 체포되어 강금 당하였다가 상해로 탈출, 상해에서 대한애국부인회를 조직 여성들의 독립운동에 참여를 독려, 군자금을 모금하여 임시정부에 전달, 독립운동자들과 그 가족을 돌봐주는 등 독립운동을 위한 후원에 진력, 해외각지에 한국지도와 태극기 등을 만들어 보급, 민족의 독립의지를 전달하는데 힘썼다. 상해의 대한적십자회 이사로 활동 부설기관으로 간호원양성소를 설립함으로 간호원을 양성 배출하는데 기여, 임시정부 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상해 한인교포의 민족교육을 위해 헌신하였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