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6 17:25
1728 (영조 4) ~ 1799 (정조 23) 자는 정부(定夫), 호는 몽오(夢梧)․진솔(眞率), 시호는 문충(文忠), 희로(希魯)의 손자, 치만(致萬)의 아들. 1768년(영조 44) 군수(郡守)로서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교리(校理)를 거쳐 이조판서에 등용되었고, 1785년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이어 대제학, 1789년 우의정, 1793년 좌의정을 역임한 뒤에 기로소(耆老所)에 들어 가고, 봉조하(奉朝賀)가 되었다. 정조 때「경연고사(經筵故事)」「역대명신주의(歷代名臣奏議)」를 지어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