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0 17:21
1620 (광해군 2) ~ 1654 (효종5) 자는 장경(長卿), 판서(判書) 정(禎)의 증손. 최 온(崔 薀)의 문인. 1645년(인조23)에 진사(進士)가 되고 성균관(成均館)에 입학, 사림(士林)의 존경을 받고 팔미군자(八美君子)의 별호가 붙었다.
1648년(인조 26)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 벼슬을 거쳐 정언(正言)에 이르러 요절(夭折)했다. 학문이 뛰어나고 문장과 글씨에 능했으며, 특히 시(詩)가 우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