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0 16:42
1557 (명종 12) ~ 1620 (광해군 12) 자는 도원(道源), 호는 운천(雲川), 찰방(察訪) 수일(守一)의 아들. 안동(安東) 출신. 1590년(선조 23)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검열(檢閱)을 지내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안동에서 의병을 규합, 항쟁하다가 행재소(行在所)에 가서 이조 좌랑(吏曺佐郞)․교리(校理)․제찰사(體察使)․종사관(從事館) 등을 지냈다. 이어 선산 부사(善山府使)․예천 군수(禮泉郡守) 등을 거쳐 1609년(광해군 1) 태상시정(太常寺正)으로 편수관(編修官)이 되어 「선조실록(宣祖實錄)」 수찬(修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