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0 16:38
1585 (선조 18) ~ 1636 (인조 14) 자는 거비(去非), 호는 태천(苔川)․천태산인(天台山人), 시호는 정민(貞敏), 정랑(正郞) 재민(齋閔)의 손자. 1616년(광해군 8)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교서관 교감(校書館校勘)이 되고, 1617년(광해군 9) 폐모론(廢母論)에 반대하여 부령(富寧)에 유배되었다가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풀려나와 병조 낭관(兵曺郎官)을 지냈다. 1636년(인조 4)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장령(掌令)․핀선(弼善)․보덕(輔德) 등을 거쳐 종성 부사(鍾城府使)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