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0 13:25
1540 (중종 35) ~ 1616 (광해군 8) 자는 희옥(希玉), 호는 백암(栢巖), 시호는 민절(敏節). 1576년(선조 9)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사간원(司諫院)․홍문관(弘文館)등의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거쳐 1584년(선조 17) 영월 군수(寧越郡守), 1592년(선조 25) 형조 참의(刑曹參議)가 되었다. 1593년(선조 26) 경상우도 관찰사(慶尙右道觀察使), 이어 대사헌이 되어 시무(時務) 16조(條)를 상소했다. 뒤에 형조 참판(刑曹參判)․충청도관찰사․안동 부사(安東府使)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