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0 11:35
1870 (고종 7) ~ 1942 자(字)는 중희(仲希), 호(號)는 강암(强菴), 내현(來顯)의 손자(孫子), 규헌(奎憲)의 아들. 독립운동가이자 한말(韓末)의 대학자(大學子)이다. 동문(同門)인 충제(充齊) 김두운(金斗運)․만취(晩翠) 김정업(金鼎業) 등과 함께 전답(田畓) 1만 5천여 평을 매각(賣却) 하여 의암선 생(毅菴先生)의 독립자금으로 제공했으며, 의암(毅菴)이 헤이그(海牙)에서 순국하자 동문인 충제(充齊)․만취(晩翠) 등과 같이 차량을 전세내어 고국(故國)으로 운반안장(運搬安葬) 했다. 또한 전통적인 유교사상(儒敎思想)과 충효전가(忠孝傳家)의 가풍(家風)을 계승시키기 위하여 향리(鄕里)에 별묘(別廟)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