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0 11:19
1810 (순조10) ~ 1888 (고종 25) 자(字)는 치명(致明). 호(號)는 죽당(竹堂), 양주백(楊洲伯) 원보(元寶)의 21세손(世孫), 종하(宗河)의 아들. 1858년(철종 9) 전시문과(殿試文科)에 급제,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예조 정랑(禮曹正郞) 등을 거쳐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봉상시 첨정(奉常寺僉正)․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 등을 역임하였다. 그후 외직으로 경안(慶安)․유곡 찰방(幽谷察訪)을 거쳐 덕천 군수(德川郡守)로 보임(補任) 되자 개천(价川) 출신으로 인접군(隣接郡)에서 정사(政事)에 공정을 기하기 어렵 다고 사양, 강직한 청백리(淸白吏)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