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05 14:58
1568 (선조 1) ~ ? 초명은 승업(承業), 자는 응휴(應休), 호는 암수(巖叟)․추탄(秋灘), 은(誾)의 증손, 1594년(선조 27)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장령(掌令)․정언(正言) 등을 거쳐 1622년(광해군 14) 청주 목사(淸州牧使)를 지내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랐다. 대간(臺諫)에 재직중 부정한 관리를 엄중히 탄핵하기로 유명하여 하루에 10여명씩을 삭직(削職) 시키게 했으나,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때 전에 그에 의해 삭직당했던 공신들의 탄핵으로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