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03 13:57
1537 (중종 32) ~ 1593 (선조 26) 자는 사중(士重), 호는 건재(健齋)․극념당(克念堂), 시호는 문열(文烈). 이 항(李 恒)의 문하에서 수업.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1573년(선조 6) 군기시 주부(軍器寺主簿)가 되고, 1578년(선조 11) 임실현감(任實縣監)을 지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나주(羅州)에 있 다가 의병을 일으켜 조정으로부터 판결사(判決事)의 벼슬과 창의사(倡義使)의 호를 받았다. 왜적이 남으로 퇴각하자 진주성(晋州城)에 주둔, 맞서 싸웠으나 성이 함락당하자 남강(南江)에 투신 자살했다. 좌찬성(左贊成)에 추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