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29 17:02
? ~ 1234 (고종 21) 시호(諡號)는 위열(威烈), 예부시랑(禮部侍郞) 부(富)의 아들. 음보(蔭補)로 정위(正尉)에 임명된 후 동궁위(東宮衛)를 거쳐 장군이 되었다.
1216년(고종 3)에 거란(契丹) 왕자 금산(金山)․금시(金始)가 대요수국왕(大遼收國王)이라 칭하고 몽고군에게 쫓기어 쳐들어온 것을 무찌르고, 1218년의 재침도 평정, 한순(韓恂)등이 의주(義州)에서 일으킨 반란을 평정하는 등, 공로가 많아 편병부사(判兵部事)․시중(侍中)까지 되었다. 성미가 곧고 청백하여 군기를 엄정히 하고 부하를 골고루 아끼었으며 싸움에서는 기발한 계교를 많이 꾸며서 큰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