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都事) 송공손(宋恭孫)의 아들이다. 임지성(林之盛)의 변란(變亂)을 미리 알고 진압(鎭壓)하여 형조(刑曹)참판(參判)이 되고 천추사(千秋使)로 명(明)나라에 다녀왔다. 연산군 12년 서기 1506년 예조판서(禮曹判書)가 되고 9월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參與)하여 그 공(功)으로 정국공신(靖國功臣)이 되엇다. 우찬성(右贊成) 여산부원군(礪山府院君)에 피봉(皮封)되고 중종(中宗) 7년 서기 1512년 이조판서(吏曹判書) 우의정(右議政)에 다음해 영의정(領議政)이 되었다. 시호(諡號)는 숙(肅)정(靖)이다. 셋째 사위 홍언필(洪彦弼) 외손(外孫) 홍(洪暹) 등(等)이 영의정(領議政)에 올라 그의 딸이 영의정(領議政)의 딸로 영의정(領議政)의 부인(婦人)으로 영의정(領議政)의 어머니로 조선왕조(朝鮮王朝) 500년 내에 가장 행복(幸福)한 부인(婦人)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