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1931) 자(字) 호건(浩乾) 호(號) 석해(石海) 평남 강서 출생. 평양 숭실전문학교를 졸업 한 후 1912년 만주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길림에서 독립투사 가족과 영세농민들의 생계와 영농에 크게 기여 하는 한편 종교활동을 통한 교육사업을 하다가, 만주 하르빈에서 일본수상 가쯔라(桂太郞)를 암살하려다 왜경에 체포되어 진도에 감금되었고 1914년에 석방되었다. 3.1운동 후에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에서 의정원의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22년 도산 안창호(安昌浩)와 흥사단에 참여하여 주요한(朱曜翰) 등과 흥사단보를 간행하는 등 독립운동을 하였다. 1962년에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수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