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고종 24)~1926 평남 순안(順安) 출신, 숭실중학(崇實中學)을 졸업, 숭실전문학교에 재학중 1911년 105인 사건으로 체포되어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抗訴審)에서 무죄로 석방되었다. 그후 평양에서 기독교서원(基督敎書院) 총무로 있으면서 독립운동과 종교활동을 했다. 1919년 3․1 운동 때는 민족대표 48인의 한 사람으로 이승훈(李昇薰)을 도와 활약하다가 투옥, 출옥 후 정신이상이 되었다. 1963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單章)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