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26 15:20
1684 (숙종 10) ~ 1729 (영조 5) 자(字)는 휴백(休伯), 호(號)는 백남(白南), 통덕랑(通德郞) 정휘(鼎輝)의 아들. 영천(榮川) 출신. 일찍부터 문명(文名)이 높았으며, 1702년(숙종 28)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필선(弼善) 등을 지내고 장령(掌令)에 이르러 설화(舌禍)로 명천 군수(明川郡守)에 좌천되었다.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물로 뽑혀 요충지인 울산(蔚山)의 부사(府使)로 나가 임지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