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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 안침(安 琛)

작성일 : 2017-06-26 15:04

1444(세종 26)1515(중종 10) ()는 자진(子珍), ()는 죽창(竹窓)․죽계(竹溪), 시호(諡號)는 공평(恭平), 부윤(府尹) 안지귀(安知歸)의 아들. 1462(세조 8) 중형(仲兄) 안선(安璿)과 함께 사마(司馬) 양시(兩詩)에 합격, 1466년 고성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고, 정자(正字)․감찰(監察)을 거쳐 1471(성종 2) 신설(新設)된 예문관(藝文館)에 등용되었다. 이어 부수찬(副修撰)․정언(正言)․이조 정랑(吏曹正郞)․예문관(藝文館) 교리(校理)․응교(應敎)․사헌부(司憲府) 장령(掌令)을 거쳐 1481년 성균관(成均館) 사성(司成)이 되고, 1484년 홍문관(弘文館) 부제학(副提學), 이어 승정원(承政院) 승지(承旨)를 역임, 1493년 예조 참의(禮曹參議)를 거쳐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로 천추사(千秋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성균관(成均館) 대사성(大司成)을 거쳐 이조 참판(吏曹參判)이 되고,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가 되어「성종실록(成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했고, 1498(연산군 4)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류되어 한때 좌천되었다. 이어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한성부 우윤(漢城府右尹)․대사헌(大司憲), 1500년 경사도 병마절도사, 2년 후 호조 참판(戶曹參判) 겸 예문관 제학(藝文館提學), 1506년 평안도 관찰사를 지내고, 1514년 공조 판서를 거쳐 지돈령부사(知敦寧府事)에 이르렀다. 필법(筆法)은 송설체(松雪體)로서 해서(楷書)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