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26 12:13
자(字)는 선익(善益). 1618년(광해군 10) 아버지가 심하(深河) 싸움에서 전사하자 군사를 모집, 변방 수비에 공(功)을 세웠고, 1624년(인조 2) 이 괄(李 适)의 난(亂)때 척후장(斥候將)으로서 안령(鞍嶺) 싸움에 전공을 세워 진무공신(振武功臣) 3등에 올랐으며, 군기시 주부(軍器寺主簿)를 지냈다.
1627년 정묘호란(丁卯胡亂) 때 안주(安州) 방어전에서 분정, 많은 적을 사살하고 전사했다.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겸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에 추증, 진흥군(晋興君)에 추봉(追封)되고, 평양(平壤)의 충무사(忠武祠), 안주(安州)의 충민사(忠愍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