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23 16:34
병판공파조(兵判公派祖)이다 자(字)는 백윤(伯胤) 호(號)는 (耕 雲)이며 려말충신(麗末忠臣) 득우(得雨)의 현손(玄孫)이다 나이 겨우 약 관(弱冠)에 붓을 던지고 활 쏘기를 배워 23세에 뽑히여 선전관(宣傳官) 이 되었으며 얼마 후 재령군수(載寧郡守)가 되어 정성(政聲)이 높았다 충청병수사(忠淸兵水使)와 전라병수사(全羅兵水使)를 역임하고 만년(晩 年)에 안동부사(安東府使)가 되어 득병(得病)함에 내 어찌 객사(客死)하 겠는가 하고 서둘러 조령(鳥嶺)을 넘어 서교구장(西郊舊庄)에 돌아와 머 물다가 졸(卒)하시니 후(後)에 병조판서(兵曹判書)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