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9 15:59
1610 (광해군 2) ~ 1656 (효종 7) 자는 중문(仲文), 호는 창주(滄州), 시호는 문정(文貞). 1633년(인조 1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부정자(副正字)에 등용되고, 검열(檢閱)을 거쳐 승문원(承文院)에 전임했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척화론자(斥和論者)로서 왕을 따라 남한산성에 가서 독전어사(督戰御史)가 되고, 이듬해 교리(校理)․집의(執義)를 거쳐 효종 때 승지(承旨)․대사성(大司成), 1656년(효종 7) 대제학(大提學)․형조 판서(刑曹判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