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9 15:25
1577 (선조 10) ~ 1641 (인조 19) 자는 자준(子峻), 호는 계암(溪巖), 시호는 문정(文貞), 부륜(副倫)의 아들. 예안(禮安) 출신으로서 1611년(광해군 3)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 이어 1616년(광해군 8) 주서(注書)가 되었으나 광해군의 난정을 비관하여 퇴직했다. 인조반정(仁祖反正) 후에도 지평(持平)․보덕(補德)․헌납(獻納) 등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부임하지 않았으며, 도승지(都承旨)에 추증(追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