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9 10:29
? ~ 1651 (효종 2) 자는 성지(成之), 호는 낙서(洛西), 질(礩)의 5대손. 성 혼(成 渾)의 문인. 음보(蔭補)로 등용되어 병조 좌랑(兵曹佐郞)이 되었다.
인조반정 후 호조 좌랑(戶曹佐郞)에 이어 동부승지(同副承旨)에 특진하고 정사공신(靖社功臣) 1등이 되었으며, 지의금부사(知義禁府事),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거쳐 1636년 도원수(都元帥)가 되었다.
1640년 강화부 유수(江華府留守)가 되고, 이어 손자 세룡(世龍)을 효명옹주(孝明翁主 : 인조의 서녀)와 결혼시켜 왕실의 외척이 되었으며, 1642년(인조 20) 병조 판서에 승진, 1644년 좌의정으로 낙흥부원군(洛興府院郡)에 봉해지고 영의정에 올라 사은사(謝恩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