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6 17:18
1554 (명종 9) ~ 1592 (선조 25) 자는 면오(勉吾), 시호는 충무(忠武), 충갑(忠甲)의 아들. 1578년(선조 11) 무과에 급제, 1591년 전주 판관(全州判官)이 되고,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죽은 목사(牧使)를 대신하여 성지(城地)를 수축하고 무기를 갖추어 목사로 승진되었다. 이어 진해(鎭海) 등지에서 적을 격파하고 경상우도 병마절도사(慶尙右道兵馬節都事)에 올라 부산에서 다시 적을 격파했다. 1604년 선무공신(宣武功臣) 2등에 추록되고 상락군(上洛君)에 봉해졌으며, 뒤에 영의정, 상락부원군(上洛府院郡)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