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6 17:17
1543 (중종 38) ~ 1599 (선조 32) 자는 숙진(叔珍), 호는 눌암(訥菴), 시호는 효헌(孝獻), 언침(彦沈)의 아들. 1567년(명종 22)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하여 좌승지(左承旨), 대사간(大司諫) 등을 거쳐 1592년 임진왜란 때 대사헌으로서 선조를 호종(扈從)했고, 지의금부사(知義禁府事)․대사헌․이조 판서 등을 역임했으며, 1596년 지돈령부사(知敦寧府事)를 지낸 후 우참찬(右參贊)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