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6 13:43
1292 (충렬왕 18) ~ 1361 (공민왕 10) 호는 온재(穩齋), 시호는 정간(貞簡), 방경(方慶)의 손자, 순(恂)의 아들. 여러 벼슬을 거쳐 충숙왕 때 삼사우윤(三司右尹)이 되고, 1341년(충혜왕 복위 2) 사신으로 원나라에 다녀왔다. 1342년에는 앞서 심양왕(瀋陽王) 고(暠)의 모반에 쫓지 않고 원나라에서 충혜왕을 시종(侍從)한 공으로, 추성보절동덕익찬공신(推誠保節同德翊贊功臣)으로 삼사 좌사(三司左使)가 되었다. 이어 제조정방(提調政房), 좌정승(左政丞), 우정승(右政丞)을 역임했으며, 1352년(공민왕 1) 복창부원군(福昌府院郡)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