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6:53
1538 (중종 33) ~ 1619 (광해군11) 자(字)는 경소(景昭), 호(號 )는 우송(友松). 일세조(一世祖) 환(丸)의 막내아을. 곤재(困齋) 정개청(鄭介淸)으 문하(門下)에서 학문을 배우고 1582년(선조 15)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정경세(鄭經世)․김선원(金仙源) 등과 도의(道義)를 나누었으며, 임진왜란때 향교(鄕校)가 소실(燒失)되자 그가 주선하여 복원했다. 뒤에 교수(敎授)로 천거되어 사도(士道)와 효제(孝悌)를 강학하였고「 태극․음양․심성․이기지오(太極․陰陽․心性․理氣之奧)」를 저술했다. 고창군 용계리(高敞郡龍溪里) 화양사(和陽祠)에 제향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