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6:07
1867(高宗4)~1917(倭政8) 자(字)는 군실(君實), 호(號)는 추당(秋塘),우성(愚醒), 대보공(大輔公)의 59세손, 계림군(雞林君)의 김균(金稛)의 18세손, 생부(生父)는 억수후(億壽后) 통사랑의금부도사(通仕郞義禁府都事) 완희(完熙)이며, 경은부원군(慶恩府院君) 주신(柱臣)의 종가(宗家) 봉사손(奉祀孫) 상희(相熙)의 계자(系子)이다. 상주(尙州)에 살며 일찍이 18세에 문과(文科)에 차하(次下)로 급제(及第)하고 19세에 중시(重試) 차상(次上)으로 급제(及第)하여 장능수봉관(章陵守奉官)을 시작(始作)으로 관직(官職)에 나아가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우체국주사(郵遞局主事), 철도국기사(鐵道局技師),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성진부윤겸성진감리겸성진항재판소판사(城津府尹兼城津監理兼城津港裁判所判事),경흥감리겸부윤겸경흥항재판소판사(慶興監理兼府尹兼慶興港裁判所判事),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농상공부임시박람회위원(農商工部臨時博覽會委員), 주차일본공사영사관(駐箚日本公使領事官), 종이품가선대부시종원부경(從二品嘉善大夫侍從院副卿),등을 역임(歷任)하며 개화기(開化期)의 산파역(産婆役)을 하고 고위(考位)는 증종이품가선대부내부협판(贈從二品嘉善大夫內部協辦)으로 비위(妣位)는 증정부인(贈貞夫人)으로 추증(追贈)하고, 조고위(祖考位)는 증정삼품통정대부비서감승(贈正三品通政大夫秘書監丞)으로 조고비(祖高妣)는 증숙부인(贈淑夫人)으로 추증(追贈)하고 증조고(曾祖考)는 종삼품통훈대부예식원좌장례(從三品通訓大夫禮式院左掌禮)로 증조비(曾祖妣)는 증숙인(贈淑人)으로 추증(追贈)하였다.
한일합병(韓日合倂)이 되자 관직(官職)을 물러나 단군교고양군시교장(檀君敎高陽郡施敎長)으로 봉직(奉職)하다 망국(亡國)의 한(限)을 달래지 못해 1917년 51세에 돌아가셨고 배위(配位)는 정부인(貞夫人) 경주최씨숙호(慶州崔氏淑鎬), 사과재두(司果載斗)의 따님이다. 묘(墓)는 고양시대자동(高陽市大慈洞) 경은부원군(慶恩府院君) 주신묘(柱臣墓) 우강(右崗)에 축좌합폄(丑坐合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