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6:06
1844(憲宗10)~1890(高宗27) 자(字)는 수경(守敬), 호(號)는 석능(石菱), 둔재(鈍齋), 시호(諡號)는 문헌(文憲), 계림군(雞林君)의 17세손이며 문정공(文貞公) 정집(鼎集)의 아들, 음보(蔭補)로 명능참봉(明陵叅奉)이 되었고 1864년(高宗1) 감조관(監造官)으로서 증광문과병과(增廣文科丙科)에 급제(及第), 내외직(內外職)을 두루 거쳐 공조(工曹),이조(吏曹),형조참의(刑曹叅議)를 역임(歷任)하고 1880년(高宗17) 좌승지(左承旨)에 이르렀다. 1881년(高宗18) 월성가사(月城家史)를 찬(撰)하였다. 1882년 임오군란(壬午軍亂)때 청(淸)에서 온 사람들의 영접관(迎接官)도 하고 1884년(高宗31)에 한성판윤(漢城判尹)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