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6:03
1740(英祖17)~1829(純祖29) 자(字)는 백심(伯深), 호(號)는 운소(雲巢), 시호(諡號)는 경헌(敬獻)이다. 계림군(雞林君) 김균(金稛)의 14세손, 주신(柱臣)의 증손(曾孫), 참의(叅議) 후연(後衍)의 손자, 형조판서(刑曹判書) 효대(孝大)의 장남, 음보(蔭補)로 김제군수를 지낸 뒤 1772년(英祖48)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고 부교리(副校理), 부승지(副承旨), 대사헌(大司憲), 관찰사(觀察使), 이조(吏曹), 형조(刑曹), 예조(禮曹)의 판서(判書)등을 거쳐 1808년(純祖8) 우의정(右議政)을 지내고 이어 판중추부사(判中樞府使), 좌의정(左議政), 령중추부사(領中樞府使)를 역임(歷任)했다. 1784년(正祖8) 대안군(大安君)과 소보공(少保公)의 지석(誌石)을 발굴(發掘)하여 경순대왕(敬順大王)의 왕자(王子) 8형제(兄弟)들의 서차(序次)를 알게 되었다. 1785년(正祖8) 대사헌(大司憲)때 경순대왕(敬順大王) 영정기(影幀記)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