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2:19
1602(宣祖35)~1654(孝宗5)(鶴洲公) 자(字)는 문숙(文淑), 호(號)는 학주(鶴洲), 시호(諡號)는 문정(文貞), 상촌공(桑村公) 자수(自粹)의 9세손 찰방(察訪) 적(積)의 아들, 이다. 1635년(仁祖13)에 증광문과(增廣文科) 을과(乙科)에 급제(及第) 벼슬이 검열(檢閱)이 된 뒤 겸(兼) 설서(說書)를 지냈다. 이듬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남한산성(南漢山城)에서 왕을 호종(扈從)하였다. 인조(仁祖)24년에 이조좌랑(吏曹佐郞)을 사직(辭職)하였다. 효종(孝宗)초에 승지(承旨), 충청도(忠淸道) 관찰사(觀察使)가 되어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와 유배(流配)되어 죽은 그의 아들의 억울함을 상소(上疏)하다가 매맞아 죽었다 . 뒤에 신원(伸寃)되어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추증(追贈)되었다. 저서(著書)에 학주집(鶴洲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