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0:57
(翰林侍御史公) 초명(初名)은 영(營), 정숙공(貞肅公) 김인경(金仁鏡)의 손자(孫子) 궤(軌)의 3남이며 용모(容貌)가 단아(端雅)하고 재식(才識)이 있었으며 일찍 등과(登科)하여 벼슬은 한림원사한(翰林院史翰)이 되었고 권신(權臣) 김준(金俊)의 총애(寵愛)를 받아 시어사(侍御史)가 되었다, 이때 뇌물(賂物)을 받은 승선(承宣) 허공(許珙)을 탄핵(彈劾)하다가 미움을 사기도 했고,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역임(歷任)했다.